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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6-22 15:0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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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보건복지부의 암 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변경 고시에 따라 의료비 지원사업 기준이 내달 1일부터 변경된다고 밝혔다.파워볼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성인 암 환자에 대한 지원범위와 한도가 확대돼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인 성인 암 환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급여 일부 본인부담금(한도 120만 원)과 비급여 전액 부담금(한도 100만 원)을 구분해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반면 국가암검진(6개 암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성인 암 환자 중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내달 1일 이후 암 관련 의료비 지원이 중단된다.

현행 제도는 오는 30일까지 유지되는 만큼 이 기간에 국가암검진을 수검하고 판정받은 가입자는 7월 이후에도 기존 기준에 따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61-450-5033)에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지난 5월 28일 잠실경기에서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와 키움 히어로즈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1루에서 만나 서로의 허리를 감싸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정부는 7월부터 새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의 2주 자가격리는 원칙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KBO리그 새 외국인 선수는 여전히 입국 후 2주간 홀로 지내야 한다. 이 때문에 외국인 선수 부진으로 속앓이를 하는 일부 구단들은 교체를 주저하고 있다.

그러나 7월 후반에 이 기간을 아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KBO리그는 7월 19일 전반기를 마치면 8월 10일 후반기 개막까지 22일간 올림픽 브레이크를 갖는다. 새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경우 2주 자가격리를 이 기간에 맞추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즉시 전력으로 기용할 수 있다.

한 스카우트 관계자는 "2주 자가격리는 사실 구단에는 부담스럽다. 컨디션이 좋아도 2주를 기다려야 쓸 수 있다. 시즌 중이라면 12경기 아닌가. 올림픽 기간에 용병을 교체하는 구단이 더러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구단을 고민에 빠트린 외인 선수로 KT 위즈 조일로 알몬테,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키움 히어로즈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가 꼽힌다. 모두 타자들이다. 7월 올림픽 브레이크가 이들에겐 '생존' 마지노선일 수 있다. 해당 구단들이 본격적인 고민에 들어간 모양새다.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가 지난 20일 LG 트윈스전에서 1회초 땅볼로 물러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이들 4명의 타자는 교체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지금까지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3시즌을 뛴 알몬테는 21일 현재 타율 2할7푼1리, 7홈런, 36타점을 기록 중이다. 팀내 마땅한 거포가 없어 4번타자로 나설 뿐 파워와 정확성에서 아직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특별할 것 없는 수비와 무성의해 보이는 베이스러닝도 마이너스 요인이다.

라모스는 지난 9일 허리 부상으로 말소됐다. 이전 51경기에서 타율 2할4푼3리, 8홈런, 25타점에 그친데다 검진 결과 '척추 5번 신경에 경미한 손상' 진단을 받아 재활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주부터 치료를 시작한 라모스는 본인이 "괜찮다"는 의사를 보여야 1군에 올릴 수 있는데, 복귀 후라도 지난해처럼 파워풀한 타격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시즌 개막 후 한달여간 부진을 면치 못해 5월 7일 1군서 제외됐던 프레이타스는 5월 18일 복귀 후에도 골칫거리다. 말소 전 26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를 올렸던 그는 복귀 후 17경기에서 타율 2할7푼5리로 썩 나아지지 않은 모습이다. 시즌 2홈런, 17타점 역시 기대치를 한참 밑돈다. 급기야 지난 주말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에 모두 결장했다.

KIA 터커는 아니나 다를까, 결국 2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즌 61경기에서 타율 2할4푼5리, 4홈런, 29타점의 성적. 부상 선수 속출에 스태프의 미숙한 레이스 운영 등 악재가 겹쳐 최하위까지 추락한 KIA로서는 가을야구를 목표로 한다면 이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터커가 타깃이 될 수 있다.

대체 외국인 선수가 계약부터 실전 합류까지 걸리는 기간은 대략 한 달이다. 키움 대체 외인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지난 4월 15일 계약해 29일 입국한 뒤 2주 자가격리를 소화하고 5월 15일 1군에 등록,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등판했다. 딱 1개월이 걸렸다. 이달 초 계약해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입국한 SSG 랜더스 샘 가빌리오와 삼성 라이온즈 마이크 몽고메리도 다음달 초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반기 막판 계약을 마치고 올림픽 브레이크를 자가격리 기간으로 활용하면 이같은 '기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미국 마이너리그 시장도 6월 중순 이후에는 쓸만한 자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KT 위즈 조일로 알몬테가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회 행운의 안타를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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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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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박한 정리’ 허경환의 집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개그계 깔끔남'으로 소문난 허경환이 출연했다.

곳곳에 쌓여있는 블록들. 허경환은 “이거 하나가 300만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허경환은 “마을을 이으면 엄청 크다. 근데 집이 좁아서 마을을 못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발코니에 마련된 미니 헬스장. 허경환은 운동을 선보이며 “30분하면 웬만한 헬스장 못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주방 곳곳에 넘쳐있는 살림살이를 보고 허경환은 “이사 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주방이다. 아일랜드 식탁이 원래 없었는데 직접 치수 재고 샀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식탁 위를 점령한 각종 물건 때문에 조리대 공간이 사리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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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제일 불편한 건 전자레인지랑 믹서기 같은 거를 쓰려면 불편하다. 동선이 짜증난다. ‘버리고 뭐 할 바에야 이사 가자’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다용도실 선반이 높지 않냐는 질문에 허경환은 “저런 곳은 긴급 상황에 쓰는 거다. 휴지는 꺼내다 하나 맞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본인이 평상시에 하고 다니는 걸 봤을 때 심각한 상태다. 이건 이사밖에 답이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저희가 바꿔드려야죠”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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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갑을 끼고 버릴 물건들을 수집하기에 나섰다. 신애라는 화려한 옷을 보고 “얼굴이 잘나서 그렇지 옷은 좀 그러네요”라고 말해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레크레이션 강사를 할 때 입었던 가죽자켓을 발견한 허경환. 신애라는 “그 때 인기가 많으셨을 거 같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삐에로를 했는데 분장을 덜 했다. 저를 막 좋아하다가 세븐씨 공연이 있으니까 다 그쪽으로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 뜯은 블록과 플라모델을 가져온 윤균상은 “형님이 모으시는 콜렉션이랑 안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이건 안 된다. 정리가 되면 만들어서 올리곘다”라고 말하며 물건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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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꺼내온 박나래는 “마흔파이브 할 때 잠깐 치셨던거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기타를 꺼내서 깜짝 연주를 선사했다. 엉망진창 연주 실력에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방송 말미에 완벽하게 바뀐 집을 보고 허경환은 “제가 몇 년 동안 이렇게 기뻐한 적이 없었다. 기억에 남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제 인생에 체크할만큼 기억에 남는 일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경환은 “제 답답한 마음을 기쁘게 해드렸으니 제가 이제는 시청자들을 기쁘게 해드리겠다”라고 감사함을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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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벨기에와 핀란드의 경기 중 한 여성이 운동장에 침범해 보안요원들이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가고 있다. 벨기에는 핀란드에 2-0으로 승리하며 3전 전승,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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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베트남 현지 매체가 베트남축구협회(VFF)에 자국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베트남넷은 22일(한국 시간) "베트남이 '용으로 변신'하는 꿈: 절대 박항서 감독을 홀로 두지 마라"라는 제하의 기사로 박 감독이 최대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을 이끌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G조 2위를 차지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됐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최종예선 진출국이자,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의 최종예선 진출이었다. 베트남 현지는 또다시 '박항서 신화'로 불타오르는 모양새다.

다만, 최종예선 문턱을 넘어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베트남넷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박 감독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베트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거다"라고 내다봤다.

박 감독의 성공은 물론 혼자 이룬 게 아니다. VFF도 박 감독에게 전폭적 지원을 했다. 의료 및 재활은 물론, 코칭 스태프까지 한국인으로 구성했고,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 팀에 대한 조직 개편이 있었다.

이 매체는 VFF가 이런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VFF가 대다수 팬들이 원했던 것처럼 훌륭했던 건 아니다.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는 박 감독이 2022년 11월까지 예정된 계약 기간까지 도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다. VFF의 변화가 박 감독이 불러온 베트남 축구가 용이 되는 꿈의 토대가 될 테다"라고 강조했다.파워볼실시간

글=조영훈 기자(young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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