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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2 12: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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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경.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일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실시간파워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3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지난 1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 증상이 발현된 뒤 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부서 사무실을 비롯해 같은 층 브리핑룸, 대표의원실 등이 폐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부서 직원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택근무한다.

도의회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청사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시설 폐쇄 구간, 기간 등을 정할 방침이다.

한편, 도의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월 의장 비서실 직원 1명 확진에 이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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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P연합뉴스

기쿠치 유세이.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시즌 5패 째를 당했다. 상대 선발 투수가 일본인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시애틀)이었단 만큼, 더욱 쓰라졌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팔로 세일런피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팀의 2대7 패배로 류현진은 시즌 5패(7승) 째를 당했다. 평균자책점은 3.65로 올랐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되면서 흐름을 탔던 류현진이었지만, 이날 초반부터 고전했다. 제구와 구위 모두 썩 좋지 않았다.

1회초 선두타자 J.P 크로포드에게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미치 해니거와 카일 시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시거 타석에서는 1루수 포구 실책까지 겹치면서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어 타이 프랜스의 희생플라이로 2실점 째를 했다.

2회초 2사를 잘 잡아냈지만, 제이크 프랠리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홈런으로 이어져 3실점 째를 했다. 3회초에도 볼넷 이후 세드 롱 주니어에게 홈런을 허용 5실점 째를 했다.

4회 선두타자 프랠리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처음으로 실점없는 이닝을 만들었다. 그러나 투구수가 85개까지 불어났고, 결국 1-5로 지고 있던 5회초 패트릭 머피와 교체됐다.

시애틀 선발투수로 나선 기쿠치는 호투를 펼쳤다. 1회말 선두타자 마커스 세미엔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7회까지 추가 실점없이 토론토 타선을 틀어 막았다.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위력을 뽐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기쿠치가 마운드를 내려온 뒤 토론토는 8회말 보 비셋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9회초 시거와 바우어스의 적시타로 두 점을 추가로 내줬다.

9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안타와 조지 스프링어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2대7로 패배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토론토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38패(41승) 째를 당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시애틀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43승(39패) 째를 수확했다. 기쿠치는 6승(3패) 째를 잡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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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주 기자(spring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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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7월 2일 행정안전부의 ‘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사업 대상인 청성어린이 행복센터)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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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정부의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옥천군은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청성면 행정복지센터 생활관 건물을 어린이 돌봄 시설이나 청소년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하려는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해 5월 충북도 심사, 6월 행안부 현장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낙점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나 최종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군은 사업비 6억 원으로 생활관 1층 124㎡를 어린이행복센터, 2층은 70㎡를 증축해 청소년스터디카페로 조성하기로 했다.

어린이행복센터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돌봄 공간, 청소년스터디카페에는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상담 공간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청소년‧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연 교육, 자격증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출산부터 돌봄, 자녀 교육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학교 밖 돌봄을 책임지는 거점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성면은 옥천군 9개 읍면 중 가장 면적(82.79㎢)을 갖고 있지만, 인구는 2350명으로 하위 4번째다. 급격한 인구감소로 청성초등학교마저 분교 격하가 논의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나 돌봄센터도 아예 없어 학생들은 학교가 끝나면 부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내 면단위에서 보육시설이 전무했던 청성면에 통합 돌봄센터가 건립돼 청성면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성면에서는 폐교 위기인 청성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교육 이주 주택 제공 및 주거비를 지원해 올해 상반기 4가구 6명의 학생이 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도 경기도 용인, 안산, 오산 등에서 전입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홀짝게임

[박근주 기자(spring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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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국 백신이 답일 텐데요. 방역당국이 오늘(1일) 발표한 이번 달 접종 계획을 보면 대부분 마지막 주에 몰려있습니다. 거의 한 달 동안 사실상 백신 없이 바이러스를 막아내야 하는 겁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달부턴 그동안 우선접종 대상에서 빠져 있던 50대 이하 국민에 대한 접종이 시작됩니다.

55세에서 59세까지는 12일부터, 50세에서 54세까지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예약을 받습니다.

접종은 각각 26일과 다음달 9일부터 시작됩니다.

모두 모더나 백신입니다.

40대 이하 국민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데 더 당겨질 수 있습니다.

고3은 이 달 중순부터 고등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이후엔 어린이집부터 초중학교 교직원들이 접종합니다.

나머지 대입수험생과 최근 모의평가 시험에 지원한 일반인들은 8월로 접종 계획이 잡혔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이 빨라지면서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2차 접종 간격을 4주로 좁혀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입장은 변함없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청장 : (접종 간격) 8주에서 12주를 권고하는 것으로…권고 기간을 단축하는 것에 대해서 (예방접종)위원회에서는 검토를 하지는 않았고요.]

그러면서 혈전증 위험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0세 이상에게만 맞히겠다고 했습니다.

1차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160만 명 쯤 됩니다.

여기에 7월 말 50대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많아야 10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빨라지는 확산세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신재훈)

윤영탁 기자 (kaiser@jtbc.co.kr) [영상취재: 김동현 / 영상편집: 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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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가 지난 5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가 지난 5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예비 경선 기간 진행하는 ‘국민면접’ 면접관(전문가 패널)으로 ‘조국 흑서’ 공동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를 선정해 통보했다가 김 대표의 의사도 묻지 않고 임의로 취소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김 대표는 본지 통화에서 “정말 황당하다”며 “당내 대선 경선이지만, 국민 면접관의 취지가 애초 국민 일반, 그리고 당 외부 비판적 시각 포함한 압박 면접을 하겠다고 해서 나를 뽑은 것인데, 그것 조차 못 받아들이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이는 민주당이 80만 권리당원, 또는 친문, 친조국만의 정당이라는 자기 선언을 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불합리한 조치”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대표가 직접 정리한 이번 사건 경위.

[지난 화요일(29일) 낮 조응천 의원실 보좌관 전화]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압박’면접을 진행키로 했다.(압박 강조) 와 줄 수 있느냐?

= 고민해 보겠다

= 가겠다. 의외로 단체분들이 수월하게 ㅇㅋ 해 줬음

- 곧 조응천 의원 전화할거다.

[곧 바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 와서 받으니, 강훈식 의원]

- 수락해줘서 고맙고, 압박 면접은 이번 일요일 한 번이고 질문은 국민들이 보낸 것 중에서 면접자가 뽑아서 하는 방식일 거다.

[오늘 낮 압박 면접 면접자로 선정됐다는 보도 나옴]

(아무 일 없음)

[면접자 교체 보도 나옴. 기자들에게는 김경율이 자진 사퇴하는 방식이라는 문자가 갔다고 함]

[조응천 의원실 전화]

-미안하고, 당 안팎에서 부정적 의견이 나와 바꿔야 할 것 같다. 정말 미안하다.

[기자들 전화 와서, 자진 사퇴하셨음? 물음. 아니라고 함]

[강훈식 전화 와서, 자진 사퇴는 아니지 않느냐고 따짐]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행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후보. 2021.7.1 /이덕훈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에서 대선 예비 후보들이 행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후보. 2021.7.1 /이덕훈 기자
앞서 민주당 경선기획단은 예비 경선 기간 진행하는 ‘국민면접’ 면접관(전문가 패널)으로 김해영 전 민주당 의원, 김소연 뉴닉 대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조국 흑서’ 공동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를 확정했지만 일부 대선 주자들과 친문 지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2시간 만에 유 전 사무총장으로 변경한 것이다.

‘김경율 면접관’ 선정 발표 후 이낙연 전 대표는 “눈을 의심했다”고 했고, 정세균 전 총리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재명 지사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가 패널 선정이 취소된 뒤에는 “정말로 국민 시각에서 엄중한 검증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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