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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피엔 작성일21-07-07 13:4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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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부가 방역 지침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8일부터 개정·공포 된다고 6일 밝혔다. 현행 시행규칙은 방역지침 1차 위반시 경고 조치에 그치지만 변경된 시행규칙은 즉시 10일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2차 위반 시에는 기존 운영중단 10일에서 20일로, 3차 위반 시에는 기존 운영중단 20일에서 3개월로 강화했다. 4차 이상 위반 시에는 폐쇄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사진은 7일 서울 시내의 음식점에 붙어있는 카페·식당에서의 생활방역수칙 안내문.2021.07.07.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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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사진=뉴시스
걱정이 된다. 최원준(27·두산)이 6일 NC전서 4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 3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이 부문 5위 안에 토종 투수로는 원태인(21·삼성)만 남게 됐다.파워볼

도쿄올림픽 개막(23일)까지는 2주 남짓. 첫 경기인 이스라엘전(30일)은 3주 남짓 남았다. 올림픽 챔피언(2008년 베이징 금메달) 자리를 지켜내기엔 불안한 마운드다. 올림픽 첫 금메달을 노리는 홈팀 일본은 다승, 평균자책점 모두 자국 투수 일색이다.

6일 현재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부문은 1위 아오야기 코요(1.83·한신)를 비롯해 10위까지 모두 자국 투수들이다. 다승 부문도 간켈(6승, 5위·한신)을 제외하면 일본인 투수로만 채워져 있다.

퍼시픽리그 쪽도 마찬가지다. 평균자책점과 다승 10위 안에 외국인 투수는 각각 한 명씩 뿐이다. 미야기 히로야(오릭스)가 평균자책점(1.96)과 다승(9승) 1위를 독점하고 있다. 그런 미야기도 올림픽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만큼 투수층이 두텁다.

원태인은 6일 현재 다승 공동 1위(9승), 평균자책점 5위(2.59)에 올라 있다. 선발 투수 부문서 외롭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선발 투수 가운데 평균자책점 10위 안에 든 투수는 원태인과 최원준 둘 뿐이다. 고영표(30·KT)가 11위(3.38), 김민우(26·한화) 17위(4.06), 박세웅(26·롯데) 18위(4.11)다.

왼손 선발 전력인 차우찬(34·LG)은 2승1패 5.24를 기록 중이다. 차우찬은 최근 두 경기서 5이닝 7실점(6자책, 6월 26일 삼성), 1⅓이닝 5실점(5일 한화)으로 부진했다. 루키 좌완 이의리(19·KIA·4.19 4승3패)는 불펜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6월 원태인은 5경기에 등판해 3승(1패)을 챙겼다. 매번의 승리가 선두권 경쟁을 벌이는 팀에 특별한 의미를 안겨주었다. 6월 5일 삼성은 키움에 2-6으로 패해 5위로 밀려났다. 한 발만 더 실기하면 천길 절벽으로 굴러떨어질 위기였다.

원태인은 6일 키움전서 7승째를 따내며 팀을 2위에 올려놓았다. 11일 삼성은 NC에 역전패 당해 4위로 밀려났다. 다음날 원태인은 7이닝 1실점으로 팀 순위를 한계단 끌어올렸다. 이후 두 번의 경기는 더 빛났다.

24일 한화전서 7이닝 1실점으로 9승째를 따냈다. 스스로는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팀은 14일 만에 공동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30일 SSG 경기서는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7이닝 동안 시즌 최다인 111구를 던져 팀을 3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6회까지 98구를 던지고도 7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성현에게 내야안타를 맞은 후 1번 최지훈과 9구째 승부 끝에 외야 플라이 처리. 외국인 타자 로맥을 슬라이더로 병살 처리한 장면이 압권이었다. 111구의 빛나는 고군분투.

원태인은 5월 4경기서 2승2패 4.68로 주춤했다. 4월의 기세(4승1패, 1.16)에 비하면 뚜렷한 위험 신호였다. 6월 들어 3승1패 2.32로 살아났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문서 외국인 투수들과 다시 경쟁 모드로 변환했다.

삼성은 6일 현재 선두 KT와 2.5경기 차로 공동 2위다. 7~8일 KT와 2연전을 벌인다. 뷰캐년, 원태인 원투펀치를 아낌없이 쏟아부을 태세다. 승부의 압박감은 최고조다. 올림픽과 선두 경쟁, 21살 젊은 사자 원태인의 머리 위에 놓인 왕관의 무게다.
기사제공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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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n509@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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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한 중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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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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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 A씨가 의류매장 직원들을 폭행하고 있다./사진=뉴스1
벨기에 대사의 중국계 부인이 옷가게 직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지 약 3개월 만에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킨 가운데,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대사 부인은 한국인"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파워볼게임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인 중국계 A씨(63)는 지난 5일 오전 9시25분쯤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용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B씨(65)와 서로 밀치고 언성을 높이는 등 다툼을 벌였다.

청소하던 B씨의 빗자루가 A씨 몸에 닿은 것이 발단이었다. 두 사람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사건을 종결했다. 다만 B씨는 이날 오후 4시쯤 한남파출소를 방문해 'A씨에게 맞았다'는 내용을 진술하며 고소장 접수 방법 등을 안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벨기에 대사 부인은 한국계'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선을 긋고 있다. 이들은 "저 부인 분명 한국 사람이겠지", "한국인이 한국 사람 때린 것" 등의 댓글을 도배하며 A씨가 중국계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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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온라인상에서 'A씨는 한국계'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국내 누리꾼들은 "이럴 땐 한국인이라고 뒤집어 씌우네", "중국이 중국한 건데 뻔뻔하다", "창피한 건 인지하고 있나 보다", "좋은 건 자기들 것이라 하더니 잘못된 건 손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A씨는 지난 4월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의류매장에서도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A씨는 당시 직원이 가게를 떠나는 자신에게 계산 여부를 물었다는 이유로 몸싸움을 벌이며 직원들의 머리와 뺨을 때렸다.

A씨는 이후 지난달 14일 경찰에 면책특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건은 A씨의 면책특권 행사와 피해자들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후 벨기에 외무부는 벨기에 대사 임기를 올해 여름 종료하고 A씨와 함께 귀국 조치하기로 했다.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는 2018년 한국에 부임했다. 부인 A씨는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벨기에의 국제기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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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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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굉장히 억울해 해..인터뷰하면 안돼"
"장모 무혐의인데도 또 수사..정치적 의도"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아담스 키친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보수정치의 진정한 변화’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06.2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아담스 키친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보수정치의 진정한 변화’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06.20. lmy@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쥴리' 논란에 대해 "대재력가 어머니의 딸이 그런 데 나간다는 것 자체가 아무리 의혹을 품는다 하더라도 개연성이 있어야 된다"고 반박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경율 회계사에 들었는데 (김씨가) 굉장히 억울해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전술적으로 또는 전략적으로 (스스로) 얘기하면 안 된다. (김씨가) 인터뷰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대검이 윤 전 총장 장모 의혹에 대해 재수사 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선 "서울중앙지검이 어떤 곳인가.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있고 정권 사람 있지 않나"라며 "이 사람이 지금 했던 수사가 무혐의인데도 그것도 부족해서 또 다시 수사를 하라고 하는 것이 사실 정치적 의도가 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 나왔던 의혹들이고 청문회 과정에서 해소가 됐던 것"이라며 "법정에서 3년형을 받고 현장에서 구속이 됐는데 그거 가지고 지지율에 큰 차이가 안 생긴다"고 전망했다.

또 "지지율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그러면 진짜로 그런 경향이 있다. 그런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을 부풀리는 것 같은데, 핵심은 시대정신을 누가 쥐고 있느냐는 것"이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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